내가 생각하는 아담 해밀턴 목사 About Rev. Adam Hamilton

해밀턴 목사가 불신자를 찾을 때에 교회를 채우기 위해서가 아니라 예수님의 마음으로 그들을 찾아간다면 나는 그에게 동의한다.
I will agree with Rev. Hamilton if he searches for none believers not to make them his church people but to show his sympathy and care for them as Jesus did.

그가 그들에게 사랑을 베풀 때에 교적부에 적힌 사람의 수를 늘리기 위해서가 아니라 예수님의 마음으로 그들을 돕는다면 나는 그에게 동의한다.
I will agree with him if he shows his love to none believers with the mind of Jesus rather than the mind of some pastors who have huge desire for church growth.

그가 불신자와 겉도는 교인들을 열심 있는 그리스도의 제자로 변화시키는 것이 교회를 위한 일꾼 충당을 위해서가 아니라 예수님을 따르는 것이 세상에서 가장 살아볼 만한 인생이기에 그렇게 한다면 나는 그에게 동의한다.
I will agree with him if he leads none believers and nominal Christians to be disciples of Jesus not because it could help his church to have enough devoted volunteers but because following Jesus as disciples is the best life choice.

그가 전도와 제자화의 반복되는 재생산의 과정을 지속적으로 추구하는 것이 그의 명성과 성취를 위해서가 아니라 그렇게 하는 것이 이 세계에서 하나님의 나라를 사는 일이기에 그렇게 한다면 나는 그에게 동의한다.
I will agree with him if he continues his ministry in which many Christians have born and grown in order to contribute to building the Kingdom of God rather than meet his needs for fame and achiev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