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1년 2월 12일 토요일

에베소서(개역개정4판, NRSV의 번역)

1 장 1 하나님의 뜻으로 말미암아 그리스도 예수의 사도 된 바울은 에베소에 있는 성도들과 그리스도 예수 안에 있는 신실한 자들에게 편지하노니 2 하나님 우리 아버지와 주 예수 그리스도로부터 은혜와 평강이 너희에게 있을지어다
1 바울, 하나님의 뜻으로 된, 그리스도 예수의 사도가,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 에베소에 있는 신실한 성도들에게(to the saints who are in Eph'esus and are faithful in Christ Jesus,) 2 하나님 우리 아버지와 주 예수 그리스도의 은혜와 평화가 너희에게 있을지어다.
=> 바울(저자)은 예수 그리스도 안에서 에베소에 있는 신실한 성도들에게 하나님과 예수 그리스도의 은혜와 평강을 빌며 인사한다.

3 찬송하리로다 하나님 곧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의 아버지께서 그리스도 안에서 하늘에 속한 모든 신령한 복을 우리에게 주시되 4 곧 창세 전에 그리스도 안에서 우리를 택하사 우리로 사랑 안에서 그 앞에 거룩하고 흠이 없게 하시려고 5 그 기쁘신 뜻대로 우리를 예정하사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자기의 아들들이 되게 하셨으니 6 이는 그가 사랑하시는 자 안에서 우리에게 거저 주시는 바 그의 은혜의 영광을 찬송하게 하려는 것이라 7 우리는 그리스도 안에서 그의 은혜의 풍성함을 따라 그의 피로 말미암아 속량 곧 죄 사함을 받았느니라 8 이는 그가 모든 지혜와 총명을 우리에게 넘치게 하사 9 그 뜻의 비밀을 우리에게 알리신 것이요 그의 기뻐하심을 따라 그리스도 안에서 때가 찬 경륜을 위하여 예정하신 것이니 10 하늘에 있는 것이나 땅에 있는 것이 다 그리스도 안에서 통일되게 하려 하심이라 11 모든 일을 그의 뜻의 결정대로 일하시는 이의 계획을 따라 우리가 예정을 입어 그 안에서 기업이 되었으니 12 이는 우리가 그리스도 안에서 전부터 바라던 그의 영광의 찬송이 되게 하려 하심이라 13 그 안에서 너희도 진리의 말씀 곧 너희의 구원의 복음을 듣고 그 안에서 또한 믿어 약속의 성령으로 인치심을 받았으니 14 이는 우리 기업의 보증이 되사 그 얻으신 것을 속량하시고 그의 영광을 찬송하게 하려 하심이라
3 하나님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의 아버지께 복이 있다 그분은 하늘의 장소들에서 모든 영적 축복으로 그리스도 안에서 우리에게 복주셨다 4 창세 전에 사랑 안에서 하나님 앞에서 거룩하고 흠이 없게 하시려고 하나님이 그리스도 안에서 우리를 택하셨을 때 5 하나님은 예수 그리스도를 통하여 우리를 그의 자녀로 양자삼기 위해 미리 예정하셨다, 그의 뜻의 선한 기쁨에 따라. 6 하나님이 사랑받는 자(the Beloved=Jesus) 안에서 자유롭게 우리에게 주신 그의 영광스러운 은혜의 칭찬의 이유(praise)에 따라. 7 사랑받는 자(예수) 안에서 우리가 그의 피를 통한 속죄와, 우리의 죄들의 용서를 받는다(have), 그의 은혜의 풍성함에 따라 8 그가 우리에게 은혜롭게 베푼. 모든 지혜와 통찰력으로 9 그는 그의 뜻의 비밀을 우리에게 알게 하셨다, 그가 그리스도 안에서 시작하신 그의 선한 기쁨에 따라 10 시간의 완성을 위한 계획으로서, 그 안에서 모든 것들을 모으기 위해서, 하늘에 있는 것들과 땅에 있는 것들을. 11 그리스도 안에서 우리는 또한 유산을 받는다, 모든 것들을 그의 조언과 뜻에 따라 성취하시는 그의 목적에 따라 미리 예정하신, 12 그래서 처음으로 우리의 소망을 그리스도에게 둔 우리(유대인)가 그의 영광의 찬양을 위해 살도록 하시려고. 13 그 안에서 또한 너희도, 너희가 진리의 말씀, 너희 구원의 복음을 듣고 그를 믿었을 때, 약속된 성령의 인치심을 받았다; 14 이것이 그의 영광의 찬양을 위해서 하나님의 백성들로서의 구속을 향한 우리의 유산의 언약이다
=>하나님께서 창세 전에 택하시고 예정하셔서 예수 그리스도를 통하여 유대인과 이방인을 자녀 삼으셨다. 하나님께서는 그의 기쁘신 뜻 안에서 이 모든 것을 행하셨고 이를 통하여 성도들이 하나님을 찬양하고 영광 돌리게 하려 하심이다.

15 이로 말미암아 주 예수 안에서 너희 믿음과 모든 성도를 향한 사랑을 나도 듣고 16 내가 기도할 때에 기억하며 너희로 말미암아 감사하기를 그치지 아니하고 17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의 하나님, 영광의 아버지께서 지혜와 계시의 영을 너희에게 주사 하나님을 알게 하시고 18 너희 마음의 눈을 밝히사 그의 부르심의 소망이 무엇이며 성도 안에서 그 기업의 영광의 풍성함이 무엇이며 19 그의 힘의 위력으로 역사하심을 따라 믿는 우리에게 베푸신 능력의 지극히 크심이 어떠한 것을 너희로 알게 하시기를 구하노라 20 그의 능력이 그리스도 안에서 역사하사 죽은 자들 가운데서 다시 살리시고 하늘에서 자기의 오른 편에 앉히사 21 모든 통치와 권세와 능력과 주권과 이 세상 뿐아니라 오는 세상에 일컫는 모든 이름 위에 뛰어나게 하시고 22 또 만물을 그의 발 아래에 복종하게 하시고 그를 만물 위에 교회의 머리로 삼으셨느니라 23 교회는 그의 몸이니 만물 안에서 만 물을 충만하게 하시는 이의 충만함이니라
15 나는 주 예수를 믿는 너희의 믿음과 모든 성도들을 향한 너희의 사랑에 대해 들었다, 그리고 이러한 이유로 16 내가 기도할 때에 너희를 생각할 때마다 나는 너희 때문에 감사하는 것을 중단하지 않는다. 17 나는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의 하나님, 영광의 아버지께서 너희에게 너희가 그를 알도록 하는 지혜와 계시의 영을 주시기를 기도한다, 18 그래서 너희의 깨달은 마음의 눈으로 너희가 그것을 위해 하나님께서 너희를 부르신, 소망이 무엇인지,무엇이 성도들 가운데서 그의 영광스러운 유산의 풍성함인지를 알게 되도록, 19 그리고 그의 위대한 능력의 역사에 따라 무엇이 믿은 우리를 위한 그의 능력의 측량할 수 없는 위대함인지를 (알게 되도록). 20 하나님은 이러한 능력을 일하기 위하여 그리스도 안에 두셨다 그가 그를 죽은 자 가운데서 일으키시고 그를 하늘에 있는 장소에,앚그의 우편에 앉히실 때, 21 모든 법과 권위와 힘과 통치권 위에, 모든 이름 지어진 이름 위에, 이 시대만이 아니라 올 시대에까지. 22 그리고 그는 모든 것들을 그의 발아래에 두셨다 그리고 그를 교회를 위한 모든 것들의 머리로 삼으셨다, 23 교회는 그의 몸이다, 교회는 모든 것 안에서 모든 것을 채우시는 그의 충만함이다.
=>너희의 믿음과 사랑을 듣고 기도할 때에 감사한다. 하나님께서 너희에게 지혜와 계시의 영을 주셔서 하나님의 부르심의 소망과 성도의 유산의 풍성함과 하나님의 능력의 위대함을 깨닫기를 기도한다. 하나님께서는 그리스도를 죽은 자 가운데서 일으키시고 하나님 우편에 앉히실 때 영원히 모든 것 위에 세우셨다. 모든 것들을 그의 발아래에 두셨다. 그리고 그리스도를 교회의 머리로 삼으셨다.

2장 1 그는 허물과 죄로 죽었던 너희를 살리셨도나 2 그 때에 너희는 그 가운데서 행하여 이 세상 풍조를 따르고 공중의 권세 잡은 자를 따랐으니 곧 지금 불순종의 아들들 가운데서 역사하는 영이라 3 전에는 우리도 다 그 가운데서 우리 육체의 욕심을 따라 지내며 육체와 마음이 원하는 것을 하여 다른 이들과 같이 본질상 진노의 자녀이었더니 4 긍휼이 풍성하신 하나님이 우리를 사랑하신 그 큰 사랑을 인하여 5 허물로 죽은 우리를 그리스도와 함께 살리셨고 (너희는 은혜로 구원을 받은 것이라) 6 또 함께 일으키사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 함께 하늘에 앉히시니 7 이는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 우리에게 자비하심으로써 그 은혜의 지극히 풍성함을 오는 여러 세대에 나타내려 하심이라 8너희는 그 은혜에 의하여 믿음으로 말미암아 구원을 받았으니 이것은 너희에게서 난 것이 아니요 하나님의 선물이라 9 행위에서 난 것이 아니니 이는 누구든지 자랑하지 못하게 함이라 10 우리는 그가 만드신 바라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 선한 일을 위하여 지으심을 받은 자니 이 일은 하나님이 전에 예비하사 우리로 그 가운데서 행하게 하려 하심이니라
1 너희는 너희가 한 때 그 안에서 살았던 죄로 인해 죽었다, 2 이 세상의 방법을 따라서, 불순종하는 이들 사이에서 지금 일하는 영인 공중의 권세의 지배자를 따라서, 3 우리 모두는 한 때 우리의 육체의 욕망 안에서 그들 사이에 살았다, 육체와 감각의 욕망들을 따라서, 그리고 우리는 본성적으로 분노의 자녀였다, 모든 다른 사람들과 같이. 4 그러나 은혜 안에 풍성하신, 우리가 우리의 죄를 따라 죽었을 때조차 그가 우리를 사랑하신 그 위대한 사랑의(out of) 하나님이 우리를 그리스도와 함께 살아있게 만드셨다-너희가 구원받은 은혜로-6 그리고 우리를 그와 함께 올리셨고(raised)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 하늘에 그와 함께 우리를 앉히셨다, 7 그래서 다가올 시대에 그가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 우리에게 향하신 그의 은혜의 측량할 수 없는 풍성함을 보여주도록 하기 위해 8 은혜로 너희가 믿음을 통해 구원받았기 때문이다, 그리고 이것은 너희의 행위가 아니다; 그것은 하나님의 선물이다-9 행위의 결과가 아니다, 그래서 아무도 자랑하지 못한다. 10 우리는 그가 우리를 만드신 것이기 때문이다, 하나님께서 우리가 나기 전에 예비 하신 선한 일을 위하여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 창조됨으로써.
=>너희(이방인 신자)는 죄로 인해 죽었고 공중 권세 잡은 자를 따라 육체의 욕망을 따라 살았고 그래서 분노의 자녀였다. 은혜의 하나님께서 구원의 은혜로 그리스도와 함께 너희를 살리시고 그리스도와 함께 들어 올리시고 하늘에 앉히셨다. 너희가 구원받은 것은 행위로 인한 것이 아니라 하나님의 선물이다. 하나님께서 전에 예비하신 대로 예수 그리스도 안에서 너희를 선하게 창조하셨다.

11 그러므로 생각하라 너희는 그 때에 육체로는 이방인이요 손으로 육체에 행한 할례를 받은 무리라 칭하는 자들로부터 할례를 받지 않은 무리라 칭함을 받는 자들이라 12 그 때에 너희는 그리스도 밖에 있었고 이스라엘 나라 밖의 사람이라 약속의 언약들에 대하여는 외인이요 세상에서 소망이 없고 하나님도 없는 자이더니 13 이제는 전에 멀리 있던 너희가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 그리스도의 피로 가까워졌느니라 14 그는 우리의 화평이신지라 둘로 하나를 만드사 원수 된 것 곧 중간에 막힌 담을 자기 육체로 허시고 15 법조문으로 된 계명의 율법을 폐하셨으니 이는 이 둘로 자기 안에서 한 새 사람을 지어 화평하게 하시고 16 또 십자가로 이 둘을 한 몸으로 하나님과 화목하게 하려 하심이라 원수 된 것을 십자가로 소멸하시고 17 또 오셔서 먼 데 있는 너희에게 평안을 전하시고 가까운 데 있는 자들에게 평안을 전하셨으니 18 이는 그로 말미암아 우리 둘이 한 성령 안에서 아버지께 나아감을 얻게 하려 하심이라 19 그러므로 이제부터 너희는 외인도 아니요 나그네도 아니요 오직 성도들과 동일한 시민이요 하나님의 권속이라 20 너희는 사도들과 선지자들의 터 위에 세우심을 입은 자라 그리스도 예수께서 친히 모퉁잇돌이 되셨느니라 21 그의 안에서 건물마다 서로 연결하여 주 안에서 성전이 되고 가고 22 너희도 성령 안에서 하나님이 거하실 처소가 되기 위하여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 함께 지어져 가느니라
11 그러므로, 한 때 너희 이방인들은 태생으로 사람의 손으로 육체에 행해진 물리적 할례인“할례”로 불리는 사람들에 의해 “무할례”로 불렸던 것을 기억하라 12 너희가 희망도 없이 세상에서 하나님도 없이 그리스도를 소유하지 못하고, 이스라엘로 부터는 이방인이요, 약속의 계약에 대하여는 낯선이었던 때를 기억하라. 13 그러나 지금은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 한 때 아득히 멀리 있었던 너희가 그리스도의 피로 가깝게 데려옴을 받았다. 14 그는 우리의 평화이시기 때문이다; 그의 육체 안에서 그는 두 그룹을 하나로 만드셨고 갈라놓는 벽, 즉 우리 사이의 적개심을 허무셨다. 그는 그것의 명령들(commandments)과 규칙들(ordinances)과 함께 율법(law)을 폐지하셨다, 그래서 그는 그 자신 안에서 그 두 개의 장소에 있는 하나의 새로운 인간성을 창조하실 수 있다, 평화를 만드심으로써, 16 그래서 그가 아득히 멀리 있던 너희에게 그리고 가까이 있던 사람들에게 오시고 평화를 선포하셨다 18 그를 통하여 유대인과 이방인은 하나의 영안에서 아버지께 나아갈 수 있기 때문이다. 19 그러므로 너희는 더 이상 낯선자나 이방인이 아니다, 너희는 성도들과 함께 시민이고 하나님의 집의 구성원들이다, 20 모퉁이돌인 그리스도 예수 자신과 함께 사도들과 예언자들의 기초위에 세워진, 21 그 안에서 전체 구조가 하나로 결합되고 주 안에서 하나의 거룩한 성전이 되는; 22 그 안에서 너희가 또한 하나님이 거하시는 장소로 함께 영적으로 지어져 가는,
=> “무할례”, 이방인, 낯선이었던 너희는 더 이상 멀리 있지 않고 가까이 있다. 그리스도의 피로 유대인과 이방인 사이의 적개심이 허물어지고 평화할 수 있게 되었다. 유대인들처럼 이방인도 시민이요, 모통이돌이신 그리스도 예수와 사도들과 예언자들의 기초위에 세워지고, 그 안에서 하나가되고 주 안에서 거룩한 성전이 되는, 그 안에서 하나님이 거하시는 장소로 영적으로 만들어지는, 하나님의 집의 구성원들이 되었다.

3장 1 이러므로 그리스도 예수의 일로 너희 이방인을 위하여 갇힌 자 된 나 바울이 말하거니와 2 너희를 위하여 내게 주신 하나님의 그 은혜의 경륜을 너희가 들었을 터이라 3 곧 계시로 내게 비밀을 알게 하신 것은 내가 먼저 간단히 기록함과 같으니 4 그것을 읽으면 내가 그리스도의 비밀을 깨달은 것을 너희가 알 수 있으리라 5 이제 그의 거룩한 사도들과 선지자들에게 성령으로 타나내신 것 같이 다른 세대에서는 사람의 아들들에게 알리지 아니하셨으니 6 이는 이방인들이 복음으로 말미암아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 함께 상속자가 되고 함께 지체가 되고 함께 약속에 참여하는 자가 됨이라 7 이 복음을 위하여 그의 능력이 역사하시는 대로 내게 주신 하나님의 은혜의 선물을 따라 내가 일꾼이 되었노라 8 모든 성도 중에 지극히 작은 자보다 더 작은 나에게 이 은혜를 주신 것은 측량할 수 없는 그리스도의 풍성함을 이방인에게 전하게 하시고 9 영원부터 만물을 창조하신 하나님 속에 감추어졌던 비밀의 경륜이 어떠한 것을 드러내게 하려 하심이라 10 이는 이제 교회로 말미암아 하늘에 있는 통치자들과 권세들에게 하나님의 각종 지혜를 알게 하려 하심이니 11 곧 영원부터 우리 주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 예정하신 뜻대로 하신 것이라 12 우리가 그 안에서 그를 믿음으로 말미암아 담대함과 확신을 가지고 하나님께 나아감을 얻느니라 13 그러므로 너희에게 구하노니 너희를 위한 나의 여러 환난에 대하여 낙심하지 말라 이는 너희의 영광이니라
1 이것이 나 바울이 그리스도 예수를 위하여 너희 이방인들의 이익을 위하여 죄수가 된 이유이다-2 분명히 너희는 이미 너희를 위하여 내게 주신 하나님의 은혜의 명령(commission)에 대해 들었을 것이기 때문이다, 3 그리고 어떻게 그 신비가 나에게 계시로 알려졌는지, 내가 짧은 말로 위에서 쓴 것처럼, 4 그것에 대한 읽기가 너희를 나의 그리스도의 신비에 대한 지식(understanding)을 이해하도록 할 것이다. 5 이전 세대들에게서는 이 신비가 사람들에게 알려지지 않았다, 그것이 지금은 그의 거룩한 사도들과 예언자들에게 성령으로 계시된 것처럼: 6 말하자면, 이방인들은 동료 상속자, 같은 몸의 지체, 그리고 복음을 통하여 그리스도 예수 안에 있는 약속을 분배 받는 자들이 되었다. 7 이 복음에 대하여 내가 종이 되었다 그의 능력의 역사에 의해 나에게 주신 하나님의 은혜의 선물에 의해서. 8 내가 비록 모든 성도들 중 가장 작은 자 일지라도, 이 은혜가 나에게 주어졌다 이방인들에게 그리스도의 한없는 풍성함의 소식을 전하게 하도록, 9 그리고 모든 사람들이 모든 것을 창조하신 하나님 앞에서 한 동안 숨겨졌던 신비의 계획이 무엇인지를 보도록 하기위해서; 10 그래서 교회를 통하여 그것의 부요한 다양성 속에서 하나님의 지혜가 지금 하늘에서 지배자들과 권위자들에게 알려지도록 하기 위해서. 11 이것은 그가 그리스도 예수 우리 주 안에서 성취하신 영원한 목적과 조화 속이 있다, 12 그 안에서 우리가 그를 믿는 믿음을 통하여 담대함과 자신감으로 하나님께 나아가는 (그리스도 예수 우리 주). 13 그러므로 나는 기도한다 너희가 너희를 위한 나의 고난에 대하여 낙심하지 않기를; 그것들(고난들)은 너희의 영광이다.=> 하나님의 은혜의 명령으로 인하여 나 바울은 그리스도 예수를 위하여 이방인들에게 복음을 전하다가 죄수가 되었다. 이방인들은 이제 동료 상속자, 같은 몸의 지체, 예수 안에서 약속을 함께 분배받는 자들이 되었다는 이 신비를 알리기 위함이다. 모든 사람은 예수 그리스도를 안에서 그를 믿는 믿음 안에서 담대하게 하나님 앞에 나아갈 수 있게 되었다. 지금 받는 나 바울의 고난은 너희 이방인들의 영광이므로 낙심하지 않도록 기도한다.

14 이러므로 내가 하늘과 땅에 있는 각 족속에게 15 이름을 주신 아버지 앞에 무릎을 꿇고 비노니 16 그의 영광의 풍성함을 따라 그의 성령으로 말미암아 너희 속사람을 능력으로 강건하게 하시오며 17 믿음으로 말미암아 그리스도께서 너희 마음에 계시게 하시옵고 너희가 사랑 가운데서 뿌리가 박히고 터가 굳어져서 18 능히 모든 성도와 함께 지식에 넘치는 그리스도의 사랑을 알고 19 그 너비와 깊이와 높이와 깊이가 어떠함을 깨달아 하나님의 모든 충만하신 것으로 너희에게 충만하게 하시기를 구하노라 20 우리 가운데서 역사하시는 능력대로 우리가 구하거나 생각하는 모든 것에 더 넘치도록 능히 하실 이에게 21 교회 안에서와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 영광이 대대로 영원무궁하기를 원하노라 아멘
14 이러한 이유로 나는 아버지 앞에서 나의 무릎을 꿇는다, 15 그분으로부터 하늘과 땅에 있는 모든 가족들이 그 이름을 가지는 (아버지 앞에서), 16 나는 기도한다, 그의 영광의 풍성함을 따라, 그분이 그의 영을 통한 능력으로 너희의 속사람이 강건하게 하시기를, 17 그리고 너희가 사랑에 뿌리내리고 붙어 있을 때에 그리스도께서 믿음을 통하여 너희의 마음에 거주하시도록. 18 나는 기도한다 너희가 이해하는 힘을 가지도록, 모든 성도들과 함께, 무엇이 넓음과 길이와 높이와 깊이인가를, 19 그리고 지식을 능가하는 그리스도의 사랑을 아는 (힘을 가지도록), 그래서 너희가 하나님의 모든 풍성함으로 채워질 수 있도록. 20 지금 우리 안에 일하시는 능력에 의해 우리가 구하고 상상할 수 있는 모든 것 보다 훨씬 더 풍성하게 성취하실 수 있는 그분에게, 21 그분에게 교회 안에서 영광이 있을지어다. 그리고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 모든 세대들에게, 영뭔 무궁토록, 아멘.
=> 너희의 속사람이 강건하게 하시고 사랑에 뿌리내리고 붙어있을 때에 그리스도께서 믿음을 통하여 너희 마음에 거주하시도록 기도한다. 너희가 높음과 길이와 높이와 깊이를 알고 지식을 능가하는 그리스도의 사랑을 아는 힘을 가져서 너희가 하나님의 모든 풍성함으로 채워질 수 있기를 기도한다. 모든 것 보다 더 풍성하신 하나님께 그리고 모든 세대들에게 영광을 돌린다.

4장 1 그러므로 주 안에서 갇힌 내가 너희를 권하노니 너희가 부르심을 받은 일에 합당하게 행하여 2 모든 겸손과 온유로 하고 오래 참음으로 사랑 가운데서 서로 용납하고 3평안의 매는 줄로 성령이 하나 되게 하신 것을 힘써 지키라 4 몸이 하나요 성령도 한 분이시니 이와 같이 너희가 부르심의 한 소망 안에서 부르심을 받았느니라 5 주도 한 분이시요 믿음도 하나요 세례도 하나요 6 하나님도 한 분이시니 곧 만유의 아버지시라 만유 위에 계시고 만유를 통일하시고 만유 가운데 계시도다 7 우리 각 사람에게 그리스도의 선물의 분량대로 은혜를 주셨나니 8 그러므로 이르기를 그가 위로 올라가실 때에 사로잡혔던 자들을 사로 잡으시고 사람들에게 선물을 주셨다 하였도다 9 올라가셨다 하였은즉 땅 아래 낮은 곳으로 내리셨던 것이 아니면 무엇이냐 10 내리셨던 그가 곧 모든 하늘 위에 오르신 자니 이는 만물을 충만하게 하려 하심이라 11 그가 어떤 사람은 사도로, 어떤 사람은 선지자로, 어떤 사람은 복음 전하는 자로, 어떤 사람은 목사와 교사로 삼으셨으니 12 이는 성도를 온전하게 하여 봉사의 일을 하게하며 그리스도의 몸을 세우려 하심이라 13 우리가 다 하나님의 아들을 믿는 것과 아는 일에 하나가 되어 온전한 사람을 이루어 그리스도의 장성한 분량이 충만한 데까지 이르리니 14 이는 우리가 이제부터 어린 아이가 되지 아니하여 사람의 속임수와 간사한 유혹에 빠져 온 갖 교훈의 풍조에 밀려 요동하지 않게 하려 함이라 15 오직 사랑 안에서 참된 것을 하여 범사에 그에게까지 자랄지라 그는 머리니 곧 그리스도라 16 그에게서 온 몸이 각 마디를 통하여 도움을 받음으로 연결되고 결합되어 각 지체의 분량대로 역사하여 그 몸을 자라게 하며 사랑 안에서 스스로 세우느니라
1 그러므로 주 안에 있는 죄수인 나는 너희가 부르심을 받은 그 부르심에 대하여 가치 있는 삶을 살기를 부탁한다, 2 모든 겸손과 관대함으로, 인내로, 사랑 안에서 서로를 참아주면서, 평화의 결속 안에서 성령의 하나 되게 하심을 유지하기위해 모든 노력을 기울이면서. 4 한 몸과 한 성령이 계시다, 너희가 너희의 부르심의 한 소망으로 부르심을 받은 것처럼, 5 한 주님, 한 믿음, 한 세례, 6 모든 이들의 아버지이신 한 하나님, 그분이 모든 것 위에 계시고 모든 것을 통하여 모든 것 안에 계시다. 7 그러나 우리들 각 사람은 그리스도의 은사의 분량에 따라서 은혜를 받았다. 8 그러므로 말씀하시기를, “그가 높이 올리셨을 때 그는 포로를 포로 삼으시고; 그는 그의 백성들에게 은사를 주셨다.”9 ( 이렇게 말씀하실 때에, “그가 올리셨다,”는 것은 그가 또한 땅의 더 낮은 곳으로 내리셨던 것이 아니면 그것이 무엇을 뜻하는가? 10 내리셨던 그가 모든 하늘들보다 훨씬 더 위에 올리신 바로 그분이다, 그래서 그가 모든 것을 채우실 수 있도록 하기 위해서.) 11 그가 주신 은사들은 사도들, 예언자들, 전도자들, 목회자들과 선생들이 되게 하신다, 12 목회의 일을 위하여 성도들에게 채비를 갖추게 하기위해서, 그리스도의 몸을 세우기 위하여, 13 우리 모두가 하나님의 아들에 관한 믿음과 지식의 일치에, 성숙함에, 그리고 그리스도의 온전한 재능(stature)의 분량에 이를 때까지. 14 우리는 더 이상 어린아이와 같아서는 안 된다, 거짓된 음모 속에 있는 그들의 간교함에 의해 교리의 모든 경향에 의해 이쪽저쪽으로 마음이 동요되고 격분하게 되는 (어린아이). 15 그러나 사랑 안에서 진리를 말할 때, 우리는 머리되신 그분, 그리스도께로 모든 면에서 자라간다, 16 그것과 함께 몸이 된 모든 인대(유대 ligament)에 의해서 함께 연결되고 결합된 그 전체의 몸이 그것으로부터, 각 부분이 일을 잘할 때에, 사랑 안에서 그것 자신을 세워가는 일에 있어서 몸의 성장을 촉진시킨다.
=> 너희는 부르심에 가치 있는 삶을 살라. 겸손, 관대함, 인내로, 사랑 안에서 서로 참아주면서, 평화의 일치와 성령의 하나 되게 하심을 유지하라. 한 주님, 한 믿음, 한 세례임을 기억하라. 그리스도의 주신 은사들은 그의 몸인 교회를 세우기 위하여 너희에게 주신 것이다. 어린아이와 같이 거짓 교리에 요동하지 말라. 각자가 자기의 본분을 다할 때 그리스도의 몸 된 교회는 성장한다.

17 그러므로 내가 이것을 말하며 주 안에서 증언하노니 이제부터 너희는 이방인이 그 마음의 허망한 것으로 행함 같이 행하지 말라 18 그들의 총명이 어두워지고 그들 가운데 있는 무지함과 그들의 마음이 굳어짐으로 말미암아 하나님의 생명에서 떠나있도다 19 그들이 감각 없는 자가 되어 자신을 방탕에 방임하여 모든 더러운 것을 욕심으로 행하되 20 오직 너희는 그리스도를 그같이 배우지 아니하였느니라 21 진리가 예수 안에 있는 것 같이 너희가 참으로 그에게서 듣고 또한 그 안에서 가르침을 받았을진대 22 너희는 유혹의 욕심을 따라 썩어져 가는 구습을 따르는 옛 사람을 벗어 버리고 23 오직 너희의 심령이 새롭게 되어 24 하나님을 따라 의와 진리의 거룩함으로 지으심을 받은 새 사람을 입으라
17 지금 이것을 주 안에서 내가 확언하고 주장 한다: 너희는 더 이상 이방인이 그들의 마음의 무익함에 거하며 사는 것처럼 살아서는 안 된다. 18 그들은 하나님의 생명에서 멀리 떨어져서 그들의 무지와 마음의 완악함 때문에 그들의 생각(understanding)이 어두워졌다. 19 그들은 모든 감각을 잃어버리고 그들 자신을 모든 종류의 부도덕을 행하기 위하여 방탕과 탐욕에 포기하였다. 20 그것은 너희가 그리스도를 배운 방법이 아니다 21 진리가 예수 안에 있는 것과 같이 분명히 너희가 그에 대하여 들었고 그 안에서 가르침을 받았기 때문이다. 22 너희는 가르침을 받았다 너희의 이전 삶의 방식, 그것의 욕망들에 의해 부패하고 현혹된 너희의 오래된 자아를 버리도록, 23 그리고 너희의 마음들의 정신 안에서 새로워지도록, 24 그리고 너희 자신을 진실한 의로움과 거룩함 안에서 하나님과 같이 창조된 새 자아로 옷 입히도록.
=> 무지와 마음의 완악함으로 하나님의 생명에서 멀린 떨어진 방탕과 탐욕을 버리라. 예수 믿는 자들은 달라져야 한다. 욕망에 이끌려 부패하고 현혹된 옛 자아를 버리고 의로움과 거룩함에 거하기 위하여 하나님과 같이 창조된 새 자아를 입으라.

25 그런즉 거짓을 버리고 각각 그 이웃과 더불어 참된 것을 말하라 이는 우리가 서로 지체가 됨이라 26 분을 내어도 죄를 짓지 말며 해가 지도록 분을 품지 말고 27 마귀에게 틈을 주지 말라 28 도둑질하는 자는 다시 도둑질하지 말고 돌이켜 가난한 자에게 구제할 수 있도록 자기 손으로 수고하여 선한 일을 하라 29 무릇 더러운 말은 너희 입 밖에도 내지 말고 오직 덕을 세우는 데 소용되는 대로 선한 말을 하여 듣는 자들에게 은혜를 끼치게 하라 30 하나님의 성령을 근심하게 하지 말라 그 안에서 너희가 구원의 날까지 인치심을 받았느니라 31 너희는 모든 악독과 노함과 분 냄과 떠드는 것과 비방하는 것을 모든 악의와 함께 버리고 32 서로 친절하게 하며 불쌍히 여기며 서로 용서하기를 하나님이 그리스도 안에서 너희를 용서하심과 같이 하라. 5장 1 그러므로 사랑을 받는 자녀 같이 너희는 하나님을 본받는 자가 되고 2 그리스도께서 너희를 사랑하신 것 같이 너희도 사랑 가운데서 행하라 그는 우리를 위하여 자신을 버리사 향기로운 제물과 희생제물로 하나님께 드리셨느니라 3 음행과 온갖 더러운 것과 탐욕은 너희 중에서 그 이름조차도 부르지 말라 이는 성도에게 마땅한 바니라 4 누추함과 어리석은 말이나 희롱의 말이 마땅치 아니하니 오히려 감사하는 말을 하라 5 너희도 정녕 이것을 알거니와 음행하는 자나 더러운 자나 탐하는 자 곧 우상 숭배자는 다 그리스도와 하나님의 나라에서 기업을 얻지 못하리니 6 누구든지 헛된 말로 너희를 속이지 못하게 하라 이로 말미암아 하나님의 진노가 불순종의 아들들에게 임하나니 7 그러므로 그들과 함께 하는 자가 되지 말라 8 너희가 전에는 어둠이더니 이제는 주 안에서 빛이라 빛의 자녀들처럼 행하라 9 빛의 열매는 모든 착함과 의로움과 진실함에 있느니라 10 주를 기쁘시게 할 것이 무엇인가 시험하여 보라 11 너희는 열매 없는 어둠의 일에 참여하지 말고 도리어 책망하라 12 그들이 은밀히 행하는 것들은 말하기도 부끄러운 것들이라 13 그러나 책망을 받는 모든 것은 빛으로 말미암아 드러나나니 드러나는 것마다 빛이니라 14 그러므로 이르시기를 잠자는 자여 깨어서 죽은 자들 가운데서 일어나라 그리스도께서 너에게 비추이시리라 하셨느니라 15 그런즉 너희가 어떻게 행할지를 자세히 주의하여 지혜 없는 자 같이 하지 말고 오직 지혜 있는 자같이 하여 16 세월을 아끼라 때가 악하니라 17 그러므로 어리석은 자가 되지 말고 오직 주의 뜻이 무엇인가 이해하라 18 술 취하지 말라 이는 방탕한 것이니 오직 성령으로 충만함을 받으라 19 시와 찬송과 신령한 노래들로 서로 화답하며 너희의 마음으로 주께 노래하며 찬송하며 20 범사에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항상 아버지 하나님께 감사하며
25 그런즉, 거짓을 버리고, 우리 모두는 우리의 이웃들에게 진실을 말하자, 우리는 서로의 한 부분(members)이기 때문이다. 26 화를 내라 그러나 죄를 짓지는 말아라; 너희가 화났을 때 해가지도록 하지 말라, 27 그리고 악마를 위한 틈을 만들지 말라. 28 도둑들은 훔치는 일을 포기해야 한다; 그 대신에 그들이 노동하고 그들의 손으로 정직하게 일하도록 하라, 그래서 가난한 자들과 함께 나누기 위한 것을 가질 수 있을 만큼. 29 사악한 말은 너희의 입에서 나오지 않도록 하라, 오직 세우기 위하여 유용한 말을 하라, 필요할 때에, 그래서 너희의 말이 듣는 사람들에게 은혜를 주도록 하라. 30 그리고 그것과 함께 너희가 구속의 날을 위한 인으로 표시된 하나님의 성령을 슬프게 하지 말라. 31 모든 원한과 함께 모든 비통함과 분노와 화냄과 말다툼과 비방을 없애라, 32 서로에게 친절하라, 서로에게 다정하고 관대하라, 그리스도 안에서 하나님께서 너희를 용서하신 것처럼. 5장 1 그러므로 하나님의 모방자들이 되라, 사랑받은 자녀들처럼, 2 그리고 사랑 안에 살아라, 그리스도께서 우리를 사랑하시고 그 자신을 우리를 위해 주신 것처럼, 하나님께 향기로운 제물과 산 제물로. 3 그러나 어떤 종류의 우상 숭배나 부도덕(impurity)이나 탐욕은 너희 가운데서 언급되는 일 조차 없어야 한다, 성도들 가운데 적절하게. 4 외설하고, 어리석고, 상스러운 말을 완전히 제거하라; 대신에 감사의 말을 하라. 5 이것을 확실히 하라, 간음자나 부정한 사람이나 탐욕스러운 사람 즉 우상숭배자는 누구도 하나님과 그리스도의 왕국에서 어떠한 유산도 받지 못한다는 것을. 6 누구도 허무한 말로 너희를 속이지 못하게 하라, 이러한 것들 때문에 하나님의 진노가 불순종하는 사람들에게 오기 때문이다. 7 그러므로 그들과 동료가 되지 말라. 8 한 때 너희는 어둠이었으나 지금은 주 안에서 너희가 빛이기 때문이다. 빛의 자녀들처럼 살라-9 빛의 열매는 선하고 의롭고 진실한 모든 것 안에서 발견되기 때문이다. 10 무엇이 주님을 기쁘시게 하는 일인가를 알기 위하여 노력하라. 11 어둠의 열매 없는 일들에 참여하지 말고, 대신에 그것들을 폭로하라. 12 그것은 그런 사람들이 비밀스럽게 행하는 것은 말하기도 부끄러운 일이기 때문이다; 13 그러나 빛에 의해 드러난 모든 것은 볼 수 있게 된다, 14 볼 수 있는 모든 것은 빛이기 때문이다. 그러므로 말씀하기를, “잠자는 자여, 깨어라, 죽음에서 일어나라, 그리고 그리스도께서 너희 위에 비추실 것이다.” 15 네가 사는 일에 주의하라, 지혜 없는 사람들과 같지 말고 지혜로운 자들과 같이 (하라) 16 서두르라, 시절이 악하다. 17 그러므로 어리석지 말라, 주님의 뜻이 무엇인지를 이해하라. 18 포도주로 취하지 말라, 그것이 방탕한 것이기 때문이다; 성령으로 충만하라, 19 너희가 시편과 찬송들과 영적 노래를 너희 가운데서 부르는 것과 같이, 너희의 가슴속에 주님을 향한 가락을 노래하고 만들면서, 20 모든 시대에 아버지 하나님께 그리고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 안에서 모든 것을 위해서 감사를 드리면서.
=>거짓을 버리고 진실한 말을 하라. 화내는 것으로 죄를 짓지 말고 마귀가 틈타지 못하게 하라. 믿기 전의 잘못된 생활에서 벗어나 새로운 삶을 살라. 사악한 말 대신에 필요할 때에 유용한 말을 하여 은혜를 끼치라. 성령을 슬프게 하지 말고 관용하고 친절하라. 사랑 받는 자녀처럼 하나님의 모방자들이 되어 그리스도가 너희를 위하여 자기를 주신 것 같이 너희도 서로 사랑하라. 우상숭배, 부도덕, 탐욕을 버리라. 외설적이고 어리석고 상스러운 말을 버리고 감사의 말을 하라. 하나님을 거역하는 불순종의 사람들과 친구가 되지 말라. 대신에 빛의 자녀들처럼 살라. 주님을 기쁘시게 히는 일이 무엇인가 알고 그 일을 하라. 시간을 아끼고 술 취하지 말고 성령으로 충만하여 예수 그리스도 안에서 주신 하나님의 은혜에 감사하며 찬양의 삶을 살라.

21 그리스도를 경외함으로 피차 복종하라 22 아내들이여 자기 남편에게 복종하기를 주께 하듯하라 23 이는 남편이 아내의 머리 됨이 그리스도께서 교회의 머리 됨과 같음이니 그가 바로 몸의 구주시니라 24 그러므로 교회가 그리스도에게 하듯 아내들도 범사에 자기 남편에게 복종할지니라 25 남편들아 아내 사랑하기를 그리스도께서 교회를 사랑하시고 그 교회를 위하여 자신을 주심 같이 하라 26 이는 곧 물로 씻어 말씀으로 깨끗하게 하사 거룩하게 하시고 27 자기 앞에 영광스러운 교회로 세우사 티나 주름 잡힌 것이나 이런 것들이 없이 거룩하고 흠이 없게 하려 하심이라 28 이와 같이 남편들도 자기 아내 사랑하기를 자기 자신과 같이 할지니 자기 아내를 사랑하는 자는 자기를 사랑하는 것이라 29 누구든지 언제나 자기 육체를 미워하지 않고 오직 양육하여 보호하기를 그리스도께서 교회에게 함과 같이 하나니 30 우리는 그 몸의 지체임이라 31 그러므로 사람이 부모를 떠나 그의 아내와 합하여 그 둘이 한 육체가 될지니 32 이 비밀이 크도다 나는 그리스도와 교회에 대하여 말하노라 33 그러나 너희도 각각 자기의 아내 사랑하기를 자신 같이 하고 아내도 자기 남편을 존경하라 6장 1 자녀들아 주 안에서 너희 부모에게 순종하라 이것이 옳으니라 2 네 아버지와 어머니를 공경하라 이것은 약속이 있는 첫 계명이니 3 이로써 네가 잘되고 땅에서 장수하리라 4 또 아비들아 너희 자녀를 노엽게 하지 말고 오직 주의 교훈과 훈계로 양육하라 5 종들아 두려워하고 떨며 성실한 마음으로 육체의 상전에게 순종하기를 그리스도께 하듯하라 6 눈가림만 하여 사람을 기쁘게 하는 자처럼 하지 말고 그리스도의 종들처럼 마음으로 하나님의 뜻을 행하고 7 기쁜 마음으로 섬기기를 주께 하듯 하고 사람들에게 하듯 하지 말라 8 이는 각 사람이 무슨 선을 행하든지 종이나 자유인이나 주께로부터 그대로 받을 줄을 앎이라 9 상전들아 너희도 그들에게 이와 같이 하고 위협을 그치라 이는 그들과 너희의 상전이 하늘에 계시고 그에게는 사람을 외모로 취하는 일이 없는 줄 너희가 앎이라
21 그리스도를 공경함으로 서로에게 복종하라. 22 아내들아, 너희가 주님께 복종하듯이 너희의 남편들에게 복종하라. 23 그리스도께서 그가 그것의 구원자 이신 몸인 교회의 머리이신 것처럼 그 남편이 그 아내의 머리이기 때문이다. 24 교회가 그리스도께 복종하는 것처럼, 그래서 또한 아내들은 모든 일에서 그들의 남편들에게 복종해야 한다. 25 남편들아, 너희의 아내들을 사랑하라, 그리스도께서 교회를 사랑하시고 교회를 위해 자기를 주신 것처럼, 말씀에 의한 물 세척으로 교회를 깨끗하게 하심으로서 교회(her)를 거룩하게 만들기 위해서, 27 그래서 그 자신에게 교회를 영광 속에 나타내기 위해서, 점이나 주름이나 어떤 종류라도-그렇다, 그래서 교회가 거룩하여지고 흠이 없도록 하기 위함이다. 28 마찬가지로, 남편들은 자신들의 아내들을 사랑하라 그들이 자신의 몸을 사랑하는 것처럼. 자기 아내를 사랑하는 그는 자신을 사랑하는 것이다. 29 누구도 그 자신의 몸을 미워하지 않기 때문이다, 오히려 그는 그것을 영양분을 주고 부드럽게 보살핀다, 그리스도께서 교회를 위해서 그렇게 하시는 것처럼, 30 우리가 그의 몸의 일부이기 때문이다. 31 “이러한 이유로 한 남자가 그의 부모를 떠나 그의 아내와 하나가 된다 그리고 둘이 한 몸이 될 것이다.” 32 이것이 위대한 신비이다, 그리고 나는 이것을 그리스도와 교회에 적용한다. 33 그러나, 너희 각자가, 그의 아내를 자신처럼 사랑해야 한다 그리고 아내는 그녀의 남편을 존경해야 한다.
6장 1자녀들아, 너희의 부모를 주 안에서 순종하라, 이것이 옳기 때문이다. 2 “너희의 부모를 공경하라”-이것이 약속과 함께하는 첫 번째 계명이다: 3 그것(약속)이 너희와 함께 잘 있을 것이다 그리고 너희는 땅에서 오래 살 것이다. 4 그리고 아비들아 너희의 자녀들을 자극하여 화나게 하지 말라, 그들을 훈계와 주님의 가르침으로 양육하라. 5 종들아, 너희의 땅의 주인들을 두려움과 떨림으로 순종하라, 마음의 일편단심으로, 너희가 그리스도를 순종함같이; 6 눈에 보일 때뿐 아니라, 그리고 그들을 기쁘게 하기 위하여서가 아니라, 그리스도의 종들로서, 그 마음으로부터 하나님의 뜻을 행함으로써. 7 열성으로 봉사하라, 주께 하듯 하고 남자나 여자에게 하듯 하지 말라, 8 우리가 종이거나 자유자이든지, 우리가 무슨 선한 일을 하든지, 우리가 다시 주님으로부터 똑같이 받을 것임을 알기 때문이다. 9 그리고 상전들아 그들에게 똑 같이 행하라. 그들을 위협하기를 그치라, 너희가 너희 둘 다 하늘에 같은 주인을 두었고, 그리고 그와 함께 거기에는 아무런 편애도 없다는 것을 알기 때문이다.

=>그리스도를 공경하듯이 서로 복종하라 아내는 남편에게 복종하고 남편은 아내를 사랑하라. 자녀들은 부모를 공경하고 부모는 자녀를 주 안에서 훈계와 주의 말씀으로 가르치라. 종들은 한 마음으로 주인을 섬겨 복종하고 주인들은 하늘에 계신 주인을 기억하고 종들에게 위협하기를 그치고 잘하라(do the same to them). 이 모든 행함의 근거는 예수 그리스도께서 우리를 위하여 자신을 주시고 자신과 같이 사랑하신 사랑에 있다.

10 끝으로 너희가 주 안에서와 그 힘의 능력으로 강건하여 지고 11 마귀의 간계를 능히 대적하기 위하여 하나님의 전신 갑주를 입으라 12 우리의 씨름은 혈과 육을 상대하는 것이 아니요 통치자들과 권세들과 이 어둠의 세상 주관자들과 하늘에 있는 악의 영들을 상대함이라 13 그러므로 하나님의 전신 갑주를 취하라 이는 악한 날에 너희가 능히 대적하고 모든 일을 행한 후에 서기 위함이라 14 그런즉 서서 진리로 너희 허리를 띠고 의의 호심경을 붙이고 15 평안의 복음이 준비한 것으로 신을 신고 16 모든 것 위에 믿음의 방패를 가지고 이로써 능히 악한 자의 모든 불화살을 소멸하고 17 구원의 투구와 성령의 검 곧 하나님의 말씀을 가지라 18 모든 기도와 간구를 하되 항상 성령 안에서 기도하고 이를 위하여 깨어 구하기를 항상 힘쓰며 여러 성도를 위하여 구하라 19 또 나를 위하여 구할 것은 내게 말씀을 주사 나로 입을 열어 복음의 비밀을 담대히 알리게 하옵소서 할 것이니 이 일을 위하여 내가 쇠사슬에 매인 사신이 된 것은 나로 이 일에 당연히 할 말을 담대히 하게 하려 하심이라
10 마지막으로, 주 안에서 그리고 그의 능력의 힘 안에서 강건하라. 11 하나님의 전체 갑옷과 투구를 입으라, 그래서 너희가 마귀의 간계에 대항 할 수 있도록 하라. 12 우리의 싸움은 피와 육의 적들에 대항하는 것이 아니다, 오히려 지배자들과 권위자들과 이 현재의 어둠의 우주적 힘들과 하늘에 있는 악의 영적 세력에 대항하는 것이다. 13 그러므로 하나님의 전체 갑옷과 투구로 무장하라, 그래서 너희가 그 악한 날에 저항 할 수 있도록 하라, 그리고 모든 것을 행함으로써, 꿋꿋이 설수 있도록 하라. 14 그러므로 서서 너희의 허리에 진리의 띠를 동여매라, 그리고 의의 가슴받이를 입으라. 15 너희의 발을 위한 신으로 무엇이든 너희가 평화의 복음을 전하기에 준비될 수 있게 하는 것을 신으라. 16 이러한 모든 것들과 함께, 그것과 함께 너희가 모든 마귀의 불화살들을 끌 수 있게 되는 믿음의 방패를 가지라. 17 구원의 투구를 쓰라, 그리고 하나님의 말씀인 성령의 검을 가지라. 18 매 기도와 탄원 때마다 항상 성령 안에서 기도하라. 이를 위해 방심하지 말라 그리고 모든 성도들을 위한 탄원을 끝까지 하라. 19 또한 나를 위해 기도하라, 내가 말할 때에, 복음의 신비를 담대하게 알게 하는 한 메시지를 주시기를, 20 그것(복음)을 위하여 내가 사슬에 매여 있는. 내가 반드시 말해야 할 때에 내가 그것을 담대하게 선포하도록 기도하라.
=> 주안에서 주의 능력으로 강건하라. 우리의 싸움은 영적인 것이다. 마귀의 간계에 대항할 수 있도록 하나님의 갑옷과 투구로, 진리의 띠로, 의의 가슴받이로, 복음전파를 위한 신으로, 믿음의 방패와 구원의 투구와 성령의 검(하나님의 말씀)으로 무장하라. 항상 성령 안에서 기도하고 방심하지 말고 성도들을 위하여 끝까지 기도하되 나 바울을 위해서도 기도하라.

21 나의 사정 곧 내가 무엇을 하는지 너희에게도 알리려 하노니 사랑을 받을 형제요 주 안에서 진실한 일꾼인 두기고가 모든 일을 너희에게 알리리라 22 우리 사정을 알리고 또 너희 마음을 위로하기 위하여 내가 특별히 그를 너희에게 보내었노라
21 그래서 너희가 내가 어떻게 지내고 무엇을 하는지를 또한 알 수 있도록, 두기고가 너희에게 모든 것을 말할 것이다. 22 나는 그를 너희에게 보낸다, 우리가 어떻게 지내는지, 그리고 너희의 마음을 격려하기 위한 이러한 목적으로.
=> 두기고가 가서 형편을 알리게 될 텐데 그래서 그를 너희에게 보내고 또 너희를 격려하고 싶어서 보낸다.

23 아버지 하나님과 주 예수 그리스도께로부터 평안과 믿음을 겸한 사랑이 형제들에게 있을 지어다 24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를 변함없이 사랑하는 모든 자에게 은혜가 있을지어다
23 하나님 아버지와 주 예수 그리스도로부터 모든 공동체에게 평화가 있을지어다, 그리고 믿음과 함께 사랑이 있을 지어다. 24 은혜가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를 위한 그치지 않는 사랑이 있는 모든 사람에게 있을 지어다.
=> 하나님과 예수 그리스도의 평화와 믿음과 사랑이 너희에게 있을지어다, 주를 사랑하는 모든 이들에게 은혜가 있을지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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