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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년 5월 16일 수요일

Faith in Jesus Christ 120517

예수가 사람이며 하나님이시라는 고백은 오직 그의 삶에 근거 할 때만 참되게 이해된다.
The confession that Jesus was a true human and he is God only can be understood, based on what he said and did.
예수가 하나님이시라는 것은 그의 삶에 대한 긍정이요 예수가 사람이라는 것은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찾아 오실 때에 그와 같을 것이라는 고백이다.
Claiming Jesus as the Son of God affirms that his earthly life was Godly and declaring Jesus as the Son of Man makes us imagine how God is with us in our suffering.
내 신앙의 경험으로는 그의 삶은 인간에 대한 긍정, 자유, 사랑이었다.
And then what his life was like I can say: it was full of acceptance, freedom, and love for humanity.
이 삶을 인정하는 것 없이 예수는 그리스도라는 신앙은 허구가 아닐까?
Without noticing his amazing life, who can possibly say that she/he has a true faith?