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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년 10월 19일 일요일

예수님처럼 살아요 081017 겨자씨감리교회 이승주목사

제목 : 예수님처럼 살아요
본문 : 요12:23-26
목적 : 어린이들이 예수님처럼 십자가의 삶을 산다.
흐름 : 부자가 되면/즐거운 생활/예수님처럼 살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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할렐루야! 하나님께 영광 돌립니다. 하나님을 기쁘시게 하고 영광스럽게 하는 것은 하나님의 자녀 된 여러분들이 항상 열심히 최선을 다해야 할 일입니다. 영광의 박수를 하나님께 올려드립니다.

부자가 되면
우리 어린이들도 돌잔치 하는데 가보았을 거예요. 세상에 태어난 아기가 만 1년이 되는 때에 부모님은 그 아기를 위해서 돌잔치를 베풀어주십니다. 잔치는 참 좋지요? 먹을 것도 많고 반가운 손님들도 많이 만나기 때문에-그 손님들이 용돈까지 주시면 제일 좋지요-어린이들도 좋아 할 거라고 생각해요.
돌잔치 때에 보면 아기에게 돈이나 실타래, 연필이나 붓을 주면서 아기가 어떤 것을 짚는지 시험해 보기도 합니다. 아기가 골라잡는 물건이 아기의 삶이 어떤가하는 것을 말해준다고 우리 선조들은 생각했기 때문이에요. 여기서 당연히 돈을 짚어든 아기는 나중에 큰 부자가 된다고 생각했지요.
여러분 부자가 되면 좋겠지요? 여러분이 부자가 되면 어떨까요? 놀이공원에도 실컷 가고, 먹고 싶은 아이스크림과 피자도 마음껏 먹고, 닌텐도도 사고...그러고 보니 부자가 되는 것은 거의가 자기를 위해서이군요.
예수님께서는 부자가 천국에 들어가는 것은 낙타가 바늘귀로 들어가는 것보다 더 어렵다고 말씀하셨어요. 예수님께서 부자를 미워하시기 때문일까요? 아니요. 그런 것이 아니라 부자가 되기 위해 사람들은 하나님의 뜻대로 살지 못하기 때문이에요. 다른 가난한 이웃들이 양식이 필요하고 입을 것이 필요하고, 학비가 필요한 것을 알면서도 나누어주지 못하기 때문이에요. 어떤 부자는 조금씩 나누어주기는 하지만, 가난한 사람들이 가난을 이겨낼 수 있는 힘을 주지는 못하는 경우들이 대부분입니다.
가난한 사람들 중에는 ‘내가 나중에 부자가 되면 사람들을 많이 도와줄거야’ 하고 말하는 이들이 있지만 막상 자기가 부자가 되고 나면 그렇게 하지 못하는 것을 봅니다. 왜냐하면 자기에게 있는 소유가 이웃들이나 형제들보다 더 소중하게 생각되기 때문입니다. 그런데 우리 어린이들은 아직도 부자가 되고 싶은가요?

즐거운 생활
사람들은 즐거운 생활을 좋아 할까요 아니면 힘든 생활을 좋아할까요? 우리 어린이들은 대답은 무엇인가요? 맞아요. 사람들은 즐거운 것을 좋아하지요. 그러나 어린이들이 꼭 알아야 할 것이 있어요. 즐거운 것만 생각하고 즐거운 것만 하려는 사람은 결국 즐거움을 빼앗기게 된다는 것이에요.
이솝우화에 개미와 배짱이의 이야기를 알고 있지요? 햇볕이 따가운 여름에도 열심히 일한 곤충은 누구였지요? 개미가 열심히 일했습니다. 그럼 베짱이는요? 베짱이는 나무 그늘에서 여름을 즐겼습니다. 이렇게 먹을 것도 많고 그늘은 시원한데 왜 사서 고생을 하느냐고 했던 베짱이는 한 겨울이 오자 너무 불쌍하게 되었습니다. 먹을 것이 없었기 때문입니다.
여러분의 부모님이 여러분에게 매일 게임만하도록 허락하시지 않고 공부하라고 하시는 이유가 바로 이런 이유때문이기도 합니다. 조금 힘들기는 하지만 학교에 가서, 학원에 가서, 그리고 집에서 열심히 공부하고 자기 재능을 개발하는 어린이들은 나중에 어른이 되면 이 나라와 세계를 이끌어가는 리더들이 될 것입니다. 공부 열심히 해야 하겠지요? 그러나 공부 열심히 하라는 것도 오늘 여러분에게 주는 말씀이 아닙니다. 그럼 어떤 말씀일까 궁금하지요? 여러분이 전도서의 이 말씀을 기억하기를 바랍니다: 11:9 “청년이여 네 어린 때를 즐거워하며 네 청년의 날들을 마음에 기뻐하며 마음에 원하는 길들과 네 눈이 보는 대로 행하라 그러나 하나님이 이 모든 일로 말미암아 너를 심판하실 줄 알라”

예수님처럼 살아요
어린이 여러분, 여러분은 예수님처럼 살아야 해요. 그 이유는 예수님께서 어린이들에게 “너희는 나를 따르라”고 말씀하시기 때문이에요. 여러분이 돌잔치 때에 무엇을 집어 들었는지는 문제가 되지 않습니다. 문제는 여러분이 예수님을 믿는가 하는 것입니다. 여러분이 예수님을 믿는 것이 확실하다면, 그래서 여러분이 하나님의 자녀인 것이 확실하다면, 그럼, 여러분은 예수님을 따라 살아야 합니다. 하나님의 자녀 된 여러분의 미래는 예수님이 모델이 되신다는 뜻입니다.
예수님은 다른 사람을 지배하고 명령하는 분이 아니었습니다. 예수님께서는 어린아이들을 반겨주시고 축복하며 기도해주셨습니다. 병자들을 만날 때마다 그 사람들의 병을 고쳐주시고 하나님의 말씀도 들려주셨습니다. 가난한 사람들을 존중해 주시고 하나님께서 그 사람들을 얼마나 사랑하시는지 알려주셨습니다. 예수님은 여러분과 저를 사랑하셔서, 이 세상의 모든 사람들을 사랑하셔서 우리를 위해 십자가에 달려 죽기까지 하셨습니다.
우리 어린이들이 예수님처럼 살면 이 세상에 하나님의 나라가 세워지는 것입니다. 사람들이 하나님의 말씀대로 사는 세상이 오는 것이지요. 예수님께서는 여러분이 이런 일을 하기를 바라셔요. 여러분은 속으로 ‘나는 힘이 없는데..나는 용기가 없는데...’말할지도 모릅니다. 그러나 예수님은 하나님을 믿는 믿음으로 하라고 가르쳐 주셨어요. 매일 ‘예수님은 어떻게 하셨지?’하는 생각을 하며 여러분의 생활을 하기를 바랍니다. 나중에 어른이 되어서도 예수님처럼 생각하고 예수님처럼 행동하는 여러분이 되기를 바랍니다.
여러분이 이렇게 살면 예수님과 같이 존귀한 대접을 받게 됩니다. 누구에게서? 하나님께서 여러분을 더욱 사랑해주시고 귀하게 여겨주신다고 오늘 본문에서 말씀하고 있어요. 하나님의 사랑을 받는 사람은 돈이 많은 부자보다, 공부를 많이 한 지식인보다 더 큰 존경과 사랑을 하나님과 사람들에게서 받는 것을 꼭 기억하기 바랍니다. 아멘? 이것이 오늘 여러분을 향한 하나님의 약속입니다.

설교후기도
하나님, 우리들은 참 어리지요? 그래서 할 수 없는 일도 많아요. 그러나 우리들이 스스로 할 수 있는 일이 있습니다. 어린이들도 예수님처럼 살 수 있어요. 친구를 사랑하고 잘못된 행동을 고치게 해 주세요. 나만 위하는 이기적인 아이가 아니라 다른 사람도 배려하고 사랑하고 섬기는 어린이가 되고 싶어요. 하나님, 우리의 생활 속에서 도와주세요.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기독교대한감리회 겨자씨교회 담임목사 이승주
158-831 서울시 양천구 신월1동 238-9 2층
전화 02)2693-0525

2008년 10월 12일 일요일

하나님, 어떻게 살죠? 081012 겨자씨감리교회 이승주목사

제목 : 하나님, 어떻게 살죠?
본문 : 창30:29-30
목적 : 어린이들이 하나님과 동행하는 삶을 산다.
흐름 : 사람들이 말하는 사는 법/하나님의 어린이의 사는 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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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들이 말하는 사는 법
할렐루야! 하나님께 영광 돌립니다. 하나님을 기쁘시게 하고 영광스럽게 하는 것은 하나님의 자녀 된 여러분들이 항상 열심히 최선을 다해야 할 일입니다. 영광의 박수를 하나님께 올려드립니다.
여러분들 시험기간이지요? 시험 기간이 되면 누구나 마음에 부담이 오고-시험만 보면 100점만 맞는 친구 빼고-시간이 없다고 말하고, 바쁘다고 말할 거예요. 그 이유가 뭐지요? 그래서 성적에 신경을 쓰기 때문이고 그래서 시험을 잘 보기 위해서 평소에는 편안하게 지냈었고, 가끔 운동도 했다면, 시험기간에는 공부하는 일에만 모든 관심과 노력을 쏟기 때문이지요.
이렇게 사람들에게는 그것을 위해서 다른 것을 하고 싶어도 참으면서 노력하는 목표와 목적이 있습니다. 하나님을 믿지 않는 사람들은 이렇게 살아야 한다고 말합니다. 다른 사람에게 피해 안주고, 내가 하고 싶은 것을 마음껏 하고 건강하고 가족이 다 화목하면 그것으로 되었다고 말합니다.
그러기 위해 공부잘하라고 합니다. 그래서 좋은 대학에 들어갈 수 있는 실력을 키우라고 합니다. 어린이들은 몸을 마음껏 움직여서 놀아야 하는 그런 시간도 아껴서 학원에 가라고 합니다. 친구들과 소꿉놀이도 하고 재밌는 게임도 하고 이야기도 해야 하는데 과외 시간 쫓겨서 그런 것 할 시간은 없습니다. 특별활동도 짬짬이 익혀서 다양한 재능이 있는 사람으로 자기를 훈련시켜야 하기 때문에 더더구나 교회 올 시간은 없습니다.
이렇게 어른들의 말씀을 잘 듣고 자란 어린이들은 아마도 공부를 잘하는 사람이 되고, 좋은 대학에 갈 것입니다. 졸업하면, 좋은 직장에 취직하고 돈을 많이 벌어서 사람들이 서로 결혼하려고 할 것입니다. 결혼해서 좋은 집에 살고 아이들을 낳아 좋은 옷을 입히고 좋은 차를 타고 멋진 곳에 놀러 다닐 것입니다. 사람들은 이렇게 사는 것을 행복하다고 하고 그렇게 사는 것을 인생의 목표와 목적으로 삼습니다.
만약에 하나님을 믿는 여러분들도 이렇게 되는 것이 꿈이라면 하나님과 여러분은 무슨 상관이 있습니까? 여러분이 하나님을 믿는 것이 믿지 않는 사람과 다른 점이 있습니까? 없다면 문제입니다. 왜냐하면 그렇다면 여러분은 하나님의 말씀대로 살지 않고 있는 것이 분명하기 때문입니다.

하나님의 어린이의 사는 법
요한복음 15장 “18세상이 너희를 미워하면 너희보다 먼저 나를 미워한 줄을 알라 19너희가 세상에 속하였으면 세상이 자기의 것을 사랑할 것이나 너희는 세상에 속한 자가 아니요 도리어 내가 너희를 세상에서 택하였기 때문에 세상이 너희를 미워하느니라”
예수님께서 우리에게 말씀하신 세상을 살아가는 법은 이상하게도 하나님을 믿지 않는 사람들과 정말로 다르답니다. 하나님의 사람들은 자기에게 있는 돈도 자기 마음대로 사용하지 않습니다. 사람들은 그럽니다. 내 돈을 내 마음대로 쓴다. 그러나 하나님의 어린이들은 그렇게 하면 안 됩니다. 내가 사용하는 이 돈이 하나님이 기뻐하시지 않는 일에 쓰이지 않도록 해야 합니다. 예를 들면 이런거예요. 여러분은 용돈을 풍족하게 받아서 항상 주머니에 돈이 있어요. 그런데 여러분의 친구중 하나가 너무나 가난해서 그 친구는 항상 돈이 없어요. 그럴 때 그 친구에게 “너 내가 시키는 일 하면 내가 천원 줄게” 하면서 친구의 자존심을 상하게 하는 일을 하도록 하는 것은 하나님이 미워하시는 일이라는 거지요. 오히려 그런 어린이가 있다면 여러분이 못하도록 말려야 합니다.
믿음의 조상 아브라함에게는 이삭이라는 아들이 있었고 이삭에게는 야곱과 에서라는 두 아들이 있었습니다. 둘은 쌍둥이였는데, 야곱은 항상 자기가 인정 받는 형이 되고 그래서 맏아들을 복주시는 하나님의 복을 받고 싶어했습니다. 그러다가 진짜로 야곱이 형과 아버지를 속이고 자기가 하나님의 복을 받는 기도를 받았습니다. 에서와는 원수처럼 되어 할 수 없어 외삼촌 라반의 집에 도망가서 살았습니다. 그곳에 있는 동안 외삼촌 라반은 야곱 때문에 큰 복을 받았습니다. 이유는 야곱은 원래 부지런해서 목숨을 걸고 일했습니다. 그리고 야곱은 축복기도를 받은 사람이었지요. 그래서 하나님의 복이 야곱에게 임해서 하는 일마다 좋은 결과들이 있었답니다.
그런데 오늘 본문에서 야곱은 조금은 불안한 태도를 보였습니다. 외삼촌 라반에게 자기를 통해 하나님께 라반에게 복 주신 이야기를 하면서, 자기는 언제 자기의 소유를 가지겠냐고 하였습니다. 야곱은 몰랐던 거지요. 외삼촌 라반에게 복을 주신 이유가 야곱을 복되게 하시기 위한 일인지 야곱은 몰랐던 겁니다. 나중에 야곱은 자기의 대 가족을 데리고 원래의 고향으로 돌아갈 때에 하나님께서는 라반의 소유 중에서 좋은 것을 가져갈 수 있도록 하셨습니다. 라반이 야곱을 해치지 못하게 하셨고, 에서 형도 부자가 되게 하셔서 야곱의 것을 탐내지 않게 하셨습니다.
여러분이 하나님께 “야곱이 받은 복을 주세요”하고 기도할 때에 그것이 무슨 뜻인지 바로 알아야 합니다. 야곱이 받은 복은 부자가 되는 복이 아니라 하나님이 동행하시는 복입니다. 야곱이 아무것도 가지지 못했을 때에도 하나님은 함께 계셨습니다. 야곱이 자기의 아내와 자녀들을 얻었을 때에도 하나님은 함께 계셨습니다. 야곱이 외삼촌 라반과 그의 아들들에게서 위협을 받을 때에도 하나님은 함께 계셨습니다. 야곱이 에서 형을 만나기 전에 두렵고 떨렸을 때에도 하나님은 함께 계셨습니다.
여러분이 공부를 못해도, 좋은 대학에 갈 실력이 없어도, 또 친구들을 이기지 못해서 두려울 때도 하나님은 여러분과 함께 하십니다. 야곱은 사람들을 가끔 속이기도 하고 약은 행동을 하는 것 때문에 어려운 일들을 많이 당했습니다. 아마도 야곱은 그 모든 일을 뉘우쳤을 것입니다. 하나님께서는 그렇게 흠이 있는 야곱을 사랑하셨어요. 하나님만 의지하고 가는 곳마다 하나님을 열심히 예배한 야곱을 하나님은 사랑하셨어요.
오늘 여러분이 꼭 기억하기 바라는 것은 여러분의 앞길을 인도하시는 분은 하나님이시기 때문에 하나님을 믿으라는 것입니다. 하나님께 진심을 다해 기도드리면 그 기도를 들어주시는 하나님입니다. 여러분의 삶이 하나님의 손에 달린 것을 믿고 하나님께 소망을 두기를 바랍니다.


설교후기도
어린이를 사랑하시는 하나님, 우리 어린이들에게 하나님과 친해질 수 있는 믿음을 주세요. 안 믿는 어린이들이나 어른들은 다른 사람을 이기도록 경쟁하라고 합니다. 조금은 나쁜 행동을 해도 괜찮다고 합니다. 나중에 부자가 되고 편안한 삶을 살기 위해 다른 사람을 이기라고 합니다. 그러나 믿음의 어린이들은 하나님께서 그 앞길을 인도해 주시는 것을 믿습니다. 하나님, 우리 어린이들에게 하나님을 신뢰하는 마음을 주세요.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2008년 9월 21일 일요일

내 마음의 보물 080921 겨자씨감리교회 이승주목사

제목 : 내 마음의 보물
본문 : 행20:24
목적 : 어린이들이 하나님의 복음을 세상에 전한다.
흐름 : 겨자씨교회가 하는 일/복음을 위해 목숨을 건 사도 바울/내 마음의 보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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겨자씨 교회가 하는 일
할렐루야! 옆에 있는 친구와 하이파이브 합니다.
목사님은 우리 겨자씨교회에 온지 두 달이 되었어요. 제일 처음에 왔을 때 어린이 세 명을 동네에서 만났는데 그 중 한 어린이가 우리 교회를 알았어요. 어떻게 아느냐고 물었더니 솜사탕 먹으러 온 적이 있대요. 그래서 목사님은 그 친구가 참 반가웠어요. 요즘에는 우리 어린이들이 겨자씨교회를 잊은 것 같아요. 그래서 항상 고민하는 것은 어떻게 하면 우리 겨자씨교회에 어린이들이 찾아오고, 그래서 여기서 함께 하나님께 예배할 수 있을까 하는 거예요.
하나님을 믿는 것은 아주 중요해요. 어떤 사람들은 세상에는 하나님이 안 계시고 사람들이나 이 지구 안에 있는 생명들이 저절로, 스스로 생겨났다고 말해요. 그러나 우리 믿음의 사람들은 이 세상은 하나님께서 지으신 것이고 우리도 하나님의 작품이라고 고백해요.
어린이 여러분, 하나님을 믿는 사람과 믿지 않는 사람은 참 달라요. 하나님을 믿으면 내가 어디서 왔는지 알게 되지요. 그리고 하나님의 자녀가 되어 어려운 일이 있을 때에 기도드리면 하나님께서 들어주셔요. 하나님을 믿는 어린이들은 하나님을 위해서 하나님의 뜻을 위해서 살고 싶은 마음을 갖게 되지요. 그래서 열심히 공부도 하고 열심히 자기의 실력을 키워서 하나님과 다른 사람들을 위해 살게 된답니다. 세계의 유명한 위인들 중에 예수 믿는 사람이 많이 있는데 그 중에 헬렌 켈러를 아실거예요. 헬렌 켈러는 듣지도 보지도 말하지도 못하는 중증 장애인이었지만, 그 아이를 위해서 일생동안 희생했던 앤 설리번 선생님덕분에 헬렌은 미국의 최고의 대학 하버드를 졸업하고 불우한 이웃에게 희망을 주는 일들 했답니다.
우리 어린이들도 하나님의 뜻에 순종할 때 하나님께서 여러분의 삶이 아름다운 작품이 되도록 인도해 주십니다. 목사님은 여러분들이 이렇게 훌륭한 사람이 되도록 말씀을 전하는 것을 통해서 도와줄 거예요.

복음을 위해 목숨을 건 사도 바울
우리 어린이들 사도 바울을 아시나요? 사도 바울은 예전에는 예수님을 믿는 사람들을 못살게 굴던 사람이지요. 스데반집사가 유대인들의 돌에 맞아 죽을 때에 그것을 구경하던 사람입니다. 그런 바울에게 예수님께서 나타나셔서 바울은 깜짝 놀라 자기의 잘못을 뉘우쳤어요. 정말로 예수님이 하나님의 아들이신 것과 우리의 죄를 대신 담당하신 구원자이신 것을 믿게 되었답니다.
바울은 이제 전혀 다른 사람이 되었는데... 어떻게 바뀌었냐면, 예수님을 통해서 하나님이 사람들의 죄를 용서하려는 뜻을 깨닫고 믿게 되었어요. 그래서 바울은 사람들에게 하나님이 예수님을 이 땅에 보내셔서 우리의 죄를 용서하시고 구원하시려고 한다는 복음을 전했어요. 그 복음을 전할 때 이전의 바울과 같이 자기를 못살게 굴고 괴롭히는 유대인들이 많았어요. 그래도 바울은 무서워하거나 불평하지 않고 오늘 읽은 본문과 같은 말을 했어요. 함께 읽어봅니다. “내가 달려갈 길과 주 예수께 받은 사명 곧 하나님의 은혜의 복음을 증언하는 일을 마치려 함에는 나의 생명조차 조금도 귀한 것으로 여기지 아니하노라(행20:24).”
바울이 예루살렘으로 가고 있는 중에 성령님께서 바울에게 자꾸만 알려주셨어요. ‘그곳에 가면 네 목숨이 위험하다.’ 그러나 바울은 용기 있게 이 말을 한 거예요. 예수님을 통한 하나님의 사랑을 전하는 일 때문에 어려움이 와도 무서워하지 않고 물러서지 않을 것이라고 바울은 말했어요.

내 마음의 보물
사람들에게는 저마다 자기를 행복하게 하는 이야기를 가지고 있습니다. 어떤 어린이는 우리 엄마 아빠는 나를 정말 사랑해주셔. 그래서 우리집이 가난해도 나는 행복하고, 친구들이 나랑 놀아주지 않아도 나는 행복하다.
또 어떤 어린이는, 내 통장에는 아주 많은 용돈이 저금되어 있지. 그래서 나는 엄마가 아빠가 밤에 늦게 오셔도 괜찮아. 친구들과 그 돈으로 재밌는 곳에도 가고 맛있는 음식도 사먹으니 나는 정말 행복해.
어떤 어린이는, 나는 왕따야. 그렇지만 내가 좋아하는 우리 강아지가 나를 행복하게 해. 강아지랑 나는 정말 잘 통하거든.
...
우리 어린이들이 어떤 이유로 자기가 행복하다고 생각하는지 참 궁금해요. 그런데 오늘 목사님은 여러분에게 마음의 보물을 선물하고 싶어요. 엄마, 아빠, 언니, 동생, 누나, 형, 강아지, 돈, 친구가 줄 수 없는 만족과 행복을 주고 싶어요.
세상에서 가장 큰 행복은 하나님만이 주실 수 있어요. 어린이들이 예수님을 믿고 하나님의 자녀, 하나님의 아들과 딸이 될 때 세상에서 가장 행복한 사람이 될 수 있어요. 사도 바울이 자기의 목숨까지도 하나님의 복음을 전하는 일을 위해 아끼지 않겠다고 한 것처럼, 목사님도 하나님을 믿고 하나님의 말씀을 세상에 전하는 일을 가장 중요하게 생각해요. 그 이유는 하나님 때문에 목사님이 무지무지 행복하기 때문이에요. 우리 어린들에게도 하나님이 여러분의 마음의 보물이 되기를 바랍니다. 하나님 말씀대로 사는 것이 세상에서 가장 행복하게 사는 길인 것을 꼭 믿기를 바랍니다.

설교후기도
나의 하나님, 행복한 삶을 살게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저도 하나님을 위해 열심히 살게 해 주세요. 하나님을 나의 마음의 보물로 간직하게 해 주세요.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겨자씨감리교회 이승주목사
153-831 서울시 양천구 신월1동 238-9 2층
전화 02)2693-0525

2008년 8월 28일 목요일

예수님, 내 친구 겨자씨감리교회 이승주목사 080824

제목 : 예수님, 내 친구
본문 : 요 15:12-14
주제 : 어린이들이 가장 좋은 친구, 예수님과 동행하는 삶을 산다.
흐름 : 내 친구(과거, 현재, 미래), 베스트 프렌드, 내 친구 예수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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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친구(과거, 현재, 미래)
목사님에게는 좋은 친구들이 많아요. 여러분도 친구들이 있지요? 세상에 친구가 없는 사람은 아마 없을 거예요. 목사님의 기억에는 나를 높은 데서 밀고 함께 놀다가 다치게 한 친구가 아주 좋은 친구로 남아 있어요. 왜 그럴까요? 그 친구가 언제나 항상, 그러니까...엄마가 집에 안 계셔도 같이 있었고, 재미난 일을 아주 많이 함께 했기 때문이에요. 예를 들면 시골에는 가을에 아주 재미난 것들이 많답니다. 물을 지나가게 하는 수로에 물이 마르고 그 위에는 코스모스가 아주 멋지게 우거지는데 그러면 코스모스 동굴이 되는 거예요. 거기에 들어가서 함께 공주와 왕자놀이도 하고 잡기 놀이도 하면 재밌어요. 또 예전엔 요즘처럼 과자나 사탕 등이 흔하지 않았죠. 그래서 그 친구와 나는 소꿉놀이 세트에 있는 솥에 설탕을 담아가지고 다니면서 먹었어요. 어때요 듣기만 해도 좋은 추억이지요? 그 친구를 좋아했던 이유 중에 또 하나는 목사님은 형제가 없었는데 그 친구는 언니도 있었고, 오빠들도 셋이나 있어서 더 재밌었어요.
지금은 친구들과 자주 못 만나요. 우리 어린이들 그거 알아요? 어릴 땐 친구들과 어울릴 시간이 많지만 어른이 되면 할 일이 많아서 친구들은 자주 못 만나게 되요. 어떤 친구는 3년에 한 번 만나는 친구도 있어요. 앞으로 목사님이 더 나이가 들면 친구들을 만나는 일이 더 어려워질 것 같아요.

베스트 프렌드
우리 어린이들은 어떤 친구가 가장 좋은 친구, 베스트 프렌드라고 생각하나요? 친구 중에 좋은 친구는 나를 존중해 주는 친구지요? 나를 아무렇게나 비판하고 얕잡아 보지 않고 나를 인정해 주는 친구가 참 좋은 친구에요. 또 좋은 것이 있으면 나눠주고 자기보다 나를 더 생각해 주는 친구가 참 좋은 친구에요. 또 다른 사람들보다 나를 더 많이 좋아해서 항상 나와 같이 있어주는 친구가 좋은 친구지요. 내가 어려움을 당하거나 다른 사람에게 욕을 먹을 때 나를 변호해 주는 친구가 좋은 친구에요. 맛있는 것을 함께 나누어 먹고 좋은 일이 있을 때 함께 나눌 수 있는 친구가 좋은 친구에요. 항상 변함없이 나를 생각해 주는 친구가 좋은 친구입니다.
그러면 여러분에게 물을게요. 여러분에게는 그런 친구가 몇 명이나 있나요? 혹시 이런 친구가 있는 사람은 참 행복한 사람이에요. 그러나 불행하게도 우리 인간들은 모두가 죄인이랍니다. 우리 사람들은 이기적이라서 자기를 더 먼저 생각하지요. 그래서 내 몸이 아프고 내가 피곤하면 다른 사람을 배려하지 않고 자기 편할 대로 행동하게 되지요. 친구랑 안싸워본 사람 있나요? 친구는 질투하고 욕심 부리고 짜증나게 할 때가 있어요. 그러면 우리는 이런 질문을 하게 됩니다. 그럼 세상엔 진정한 친구는 없는 것 인가요?

내 친구 예수님
이제까지 우리가 친구에 대해 이야기 하면서 다른 사람이 나에게 무언가 해 주지 않는다고 불평하는 마음이 있었지요? 그래서 질문하기를 왜 이 세상에는 진정한 친구가 없는가 했어요. 그러나 오늘 말씀에 보니 진정한 친구는 내가 되어야 하는 것을 깨닫게 됩니다. 따라합니다. “내가 먼저 좋은 친구가 될래요.”
예수님 믿는 우리 어린이들이 먼저 좋은 친구가 되어야 해요. 왜냐하면 예수님께서 그렇게 명령하셨기 때문이에요. 어린이 여러분 예수님께서 우리에게 하신 명령이 왜 중요하고 꼭 지켜야 하는지 알고 있나요? 왜냐하면 예수님께서는 우리에게 명령하신 그 모든 것을 먼저 행동으로 보여 주셨기 때문이에요.
14절에 보니 “너희가 나의 명하는 대로 행하면 곧 나의 친구라” 말씀하셨습니다. 예수님의 친구는 예수님의 말씀을 지켜 행하는 사람이라고 말씀하셨어요. 그런데 무슨 명령을 하셨느냐면.... 예수님이 우리를 사랑한 것 같이 우리도 친구를 사랑하라고 하셨어요. 어느 정도까지 사랑해야 할까요? 13절입니다. “사람이 친구를 위하여 자기 목숨을 버리면 이에서 더 큰 사랑이 없나니”
예수님께서는 실제로 우리들을 위해서 십자가에서 자기 목숨을 내어주기까지 우리를 사랑하셨어요. 우리를 위해, 우리의 죄를 대신해서 돌아가신 예수님은 우리의 진정한 친구에요. 아멘? 그리고 그 예수님께서 말씀하시기를 우리가 예수님의 하신 그 대로 따라살면 우리가 예수님의 친구라고 하십니다. 우리는 눈에 보이지 않는 예수님을 사랑하고 섬길 수 없지요? 그래서 참 아쉬워요. 그러나 우리가 예수님을 사랑하고 섬기는 방법이 있는데 예수님의 말씀대로 서로 사랑하고 돌보아 주는 거예요.
우리 겨자씨교회 어린이들은 친구들을 누구든 차별하지 말고 예수님을 사랑하듯이 사랑해주고 존중해 주기 바랍니다. 도움이 필요한 친구에게 도움을 줄 수 있기를 바랍니다. 외로워서 눈물이 나는 사람들에게 따뜻한 친구가 되어주는 어린이들이 다 되기를 바랍니다.

설교후기도
예수님을 보내주신 하나님, 감사합니다. 우리들에게는 아주 좋은 친구가 있어요. 바로 예수님이시지요. 우리도 예수님처럼 친구들을 위해 희생하고 봉사하게 해 주세요. 예수님의 진정한 친구가 되게 해 주세요.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겨자씨감리교회 담임 이승주목사
서울시 양천구 신월1동 238-9 2층
T.02)2693-0525 Mb.010-2024-9598

기독교대한감리회 겨자씨교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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